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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춫의 직계 후속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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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서렉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497회 작성일 16-08-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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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EA가 커맨드앤컨커 후속작을 만들 새로운 스튜디오를 모집한댔는데...소식이 없고...페트로글리프는 맡아줄 생각없겠죠?
페트로글리프가 맡는다고 다시 흥할거란 생각은 안하지만 (얘들은 그레이구 망친걸 봐서...게다가 '핵심' 인력은 EALA에 들어갔...) 지금 현재 캐주얼 RTS를 이을 게임사는 페트로글리프밖에 없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또, 2013년에 마크 스켁스라는 모더 분이 정신적 후속작을 만든다고 들었는데, 그 때 페트로글리프 인력과 연락을 했본다고 했던것같은데. 혹시 그 정신적 후속작이 나왔나요? 설마 8비트 아미즈인가요?

개인적인 얘기) 잘못 인수된 케이스 중 하나가 웨스트우드이죠. 지금 EA의 CEO는 수습한다고 노력하는데 전 CEO(자기 입으로는 자기가 팬이라는데?)가 돈독이 올라서... 솔직히 EALA인력(구 웨스트우드)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나 렐릭, 포커스 홈 인터렉티브 산하의 잡다한 게임사보다 게임 만드는 자질이나 역량이 더 뛰어났던것같은데 말이예요.
 제가 어릴때 춫을 스타와 함께 접했었는데, 친구들과는 스타를 해도 혼자있으면 춫을 했었는데말이죠. ㅜㅜ...

Resurrect

댓글목록

밴쉬는어디로?님의 댓글

밴쉬는어디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a가 후속작 만든다고 한적없습니다 그냥 팬들 무마하려고 프랜차이즈 죽지않았다고 한걸 팬들이 과대해석한거고요

페트로글리프사가 춫만들려면 ea로부터 판권사와야하는데 ea가 거액부를꺼뻔한데 어떻게 개발하겠습니까

마크스캑은 소식없는거보니 자금 못모아서 망한듯 하고요

그리고 아무리 춫팬이라도 그렇지 블자를 뛰어넘는다는 개소리같은건 하지맙시다

리서렉트님의 댓글의 댓글

리서렉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리자드는 RTS 제작 역량이 타 회사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설마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2 이 두 작품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워크래프트2가 명작인건 맞고, 전장의 안개 도입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춫은 전장의 안개도입따윈 관심도 없었고요. 또한 복셀엔진 개발실력도 웨스트우드가 더 뛰어났습니다. 효과도 스타크래프트1998년작보다 그보다 전에 나온 레드얼럿1의 퀄리타가 훨씬 높으니까요.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이라고 아시나요? 3D폴리곤을 이용한 RTS게임이죠. 대충 스타크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만, 퀄리티는 현재 RTS게임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않고요. 전차의 하체 상체를 따로 만들어 훨씬 더 역동적이었습니다. 그 쪽이야말로 춫팬이라면서 게임사의 역량도 제대로 파악못하다니 제게 개소리개소리 거리시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또한 저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태클을 거시는건 괜찮지만 타당한 이유없이 제 의견을 까는건 보기 그렇네요.

밴쉬는어디로?님의 댓글의 댓글

밴쉬는어디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드얼럿1이 명작이긴 하지만 스타1이 레얼1보다 떨어진다니 중증환자군요 레얼1보다 스타1이 후대 rts에 끼친영향이 더큰데 그런소릴하시나요? 그리고 복셀엔진말하시는데 컴퓨터 사양에 관계없이 유닛 많아지면 무조건 느려지는 병-신발적화엔진을 가지고 기술적으로 우월하다는 얘길하는건가요? 블리자드가 역량이 떨어졌으면 진작에 춫시리즈보다 더빨리 사라져버렸지 지금처럼 롱런못합니다

리서렉트님의 댓글의 댓글

리서렉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셀엔진이 병ㅡ신발적화 엔진이라구욬ㅋㅋㅋ 시대에 뒤쳐지시네요. 혹시 막 486돌리세요? 오브젝트가 많아지면 느려지는건 많은데 표현 자체의 풍부함은 폴리곤보다 몇수위의 기술이고요, 지금 폴리곤이 독점해버린건 2000년대 초반에 고사양을 위한 복셀은 맞지않다고 판단내렸기 때문인데요?? 아 스타1이 후대 RTS에 큰 영향을 미쳤다니요? 뭘 미쳤죠? 액트오브어그레이션하고 닮았나요? 던오브워 시리즈? 컴오히 시리즈? 맨오브워? 워게임?? 닉네임이 블리자드성향인걸 잘드러내고는 있지만 스타1이 흥한건 우리나라에서 천만장이 넘게 팔렸기때문이죠. 그 당시 옆나라 이웃나라 중국만가도 스타보다 워크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블리자드가 기술적으로 안딸린다구요? 스타크2의 최적화, 디아3의 서버관리, 최신 와우 확장팩 망함 이 세 개가 블리자드 배때지에 트리플킬 날렸죠. 오버워치의 소생을 말하고싶다면 말해도 상관없지만 오버워치가 하이퍼FPS로 스타크의 블리자드라는 후광을 뒤에 엎고 막대한 광고와 함께 사람들을 기대시키고 만족시킨건 훌륭하지만 팀 포트리스2도 오버워치의 뺨사대기를 수십번 날려도 모자르지않은 명작이고, 2010년작 스타2의 최적화/그래픽과 2009년작 던오브워2와 비교했을때 유닛간의 비교도 던오브워2가 앞설뿐만아니라 오브젝트효과도 뛰어나죠. 물론 스타2 2007년 알파기준으로 물리효과도 훌륭했는데 최적화한다고 다 없앴잖아요? 그렇게 없앴는데 나온 결과가 그래픽카드를 태워버리네요? 병ㅡ신발적화 복셀엔진도 그래픽카드 태우는거 못들어봤는데 거 참 경이로운 기술력이네요.

타베님의 댓글의 댓글

타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밴쉬님 리서님 진정하세요
ㄷㄷ 싸움은 좋지 않습니다...

웨스트우드는 듄을 통해 rts의 기본을 정립했고 c&c로 그 시작을 열어 업적을 부정할 수 없는 뛰어난 회사입니다. 사실상 rts의 아버지라고 볼 수 있죠. 타돈과 라1은 rts좀 해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인정하는 명작입니다. 후발주자인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도 이때까진 웨스트우드의 춫의 후광을 쫒는 추종자일 뿐이었죠. 하지만 웨스트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점점 평가가 떨어졌습니다. 타썬이 그 예라고 볼 수 있죠. 분명 복셀 기술의 도입은 좋은 시도였으나 그 부작용이 너무나 컸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도입한다 한들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준이면 무용지물이죠. 또한 먼저나온 스타1과 비교해 봐도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유닛의 구체적인 정보도 볼 수 없고 그저 체력 막대기만 보여지는게 전부고 틱탱크나 아틸러리 배치 등도 인터페이스 상에서 보여지는게 마우스 커서밖에 없는 불친절의 극치였죠. 기존 타돈을 계승하겠다는 것은 좋지만 후발주자들의 뛰어난 점은 적당히 흡수하면서 기존작을 계승했어야 함이 옳습니다. 과거에만 얽매인 자의 말로가 어떠한 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죠.

이 이후 rts의 주도권은 블리자드에게 넘어갑니다.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1을 통해 c&c의 아류로서 rts 업계 진출을 시작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존에 있던 여러 요소들을 적절하게 섞는데 뛰어난 재능이 있었죠. 웨스트우드가 정립한 rts의 뼈대는 가져오되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는 좀더 깔끔하게 개선하고 토탈과 워해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더해 적절하게 배합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스타1은 rts의 대중화와 전성기를 열죠. 워크래프트 시리즈도 춫의 아류에서 탈출해 3까지 와서는 rpg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rts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작으로 평가받습니다. 스타2도 현재 멀티플레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지만 싱글 켐페인 만큼은 모두가 수준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죠. 단 이런 블리자드의 특색은 기존 요소들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여러군데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섞어낼 뿐이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웨스트우드는 1세대로서 듄과 춫으로 rts의 시작을 열고 그 기반을 다져놓았다면 블리자드는 2세대로서 그 토양 위에 성을 쌓아 올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따로 떼어놓고 누가 더 뛰어난지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닌 rts의 발전 과정에 큰 영향을 끼친 하나의 흐름으로서 엮어 보는 것이 옳다는 견해입니다.

리서렉트님의 댓글의 댓글

리서렉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베님 말이 맞네요 ㅋㅋ.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캐주얼 RTS의 서막을 열었었죠.

 물론 수치를 통해 전투를 하기때문에 게임자체가 상성이라는 개념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저도 스타크와 워크를 즐겁게 즐겼었구요.

 또한 춫시리즈는 RTS라는 개념 자체에 듄과 함께 큰 기여를 했었죠.

 춫과 듄이 RTS의 기틀을, 블리자드의 RTS가 캐주얼RTS 장르의 기틀을 연 것은 확실하네요. 타베님 bb

 하지만 개인적으로 블리자드의 RTS의 정보 중 하나인 HP와 공격력, 방어력을 수치로 해놓은 것은 제 생각이지만 너무 구세대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타 FPS를 봐도 유닛들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의 HP100보다는 헤일로 혹은 콜오브듀티처럼 추상적으로 체력을 표기하니까요.

 물론 이것도 제 견해.

리서렉트님의 댓글의 댓글

리서렉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춫팬의 확대해석도 아닙니다만... IGN에서 기사올린 것이고 스튜디오 물색중이란 기사도 떴습니다. 그리고 대체 판권을 사라니요. 판권이없으명 자유롭지 못한건 맞지만 계약관계로 게임을 제작할순있습니다. EA는 지주회사니까요.

타베님의 댓글

타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트로글리프가 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는 아닌지라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춫 판권을 얻어온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물이 제대로 될지는 심히 의심스럽네요.

C&C 시리즈, 혹은 그 후속작이라 할만한건 당분간 볼 수 없을듯 합니다. 애당초 rts 장르 자체가 90~00년대 초반까지가 전성기였고 지금은 침체기입니다. 기대작이었던 유진에서 내놓은 액트 오브 어그레션도, 페트로글리프의 그레이구도 현재 대차게 망해버렸고 살아있다고 볼만한 rts 게임 자체가 스2 콯2 정도밖에 없네요. 던오브워3가 현재 개발중이기는 한데 게임을 아무리 잘 만들어서 내놓는다 하더라도 rts유저 자체도 별로 없고 흥행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봤을 때 웨스트우드가 EA로 가지 않았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EA산하에서 개고생하다 공중분해된 지금보다는 상황이 훨씬 좋았겠지만 rts 장르 자체의 침체기로 인해 c&c 시리즈의 미래가 불투명함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겁니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rts장르 자체가 다시 흥행할 조짐이 보이면 우리가 말하기도 전에 알아서 EA에서 신작을 내놓거나 다른곳에서 판권을 사 가겠죠.

그나저나 이렇게 말하고 보니 정말 암울하네요... 춫은 물론이고 다른겜도 현재 상황이 영 안좋으니... 스2는 갈수록 손가락 싸움 아케이드 게임화 되어가고 있고 콯2는 밸런스에 더러운 인터페이스 고칠 생각도 안보이고...

문명이나 합시다...

YSM99nuclear님의 댓글

YSM99nucle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애초에 지향점이 좀 다르니까요..

그리고 스타2는 이제 롤이 식으면서 오버워치로 다들 빠지는데, 소수는 스타2와 메이플스토리로 새기도 하더군요;;
자유의날개 시절보다는 확실히 유저 많아진건 좋은데 채팅창이 점점 리그 오브 레전드화 되어가는....

옛날 정말 방하나 채우는데 10분~20분 걸리던 시절 자유의날개 스1때는

"한 수 배우겠습니다." 로 시작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로 게임을 끝마쳤는데..

요즘엔 채팅창이 조용하면 다행이죠.. ㅋㅋㅋ

이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게임 안합니다.
이기면 뭐 어떻고 지면 뭐 어떻냐는 마인드라서요.
롤도 하다가 접었습니다. 채팅창 더럽고 쓸데없이 게임에 미친 놈들도 간간히 보이고..
무엇보다 5vs5 배치라 개인실력 평가도 제대로 안될뿐더러 누가 똥을 쌌네 마네 하는게 너무 싫고 마인드가 이런지라 쓸데없이 피해끼치는것도 싫어서요.


오버워치 할까말까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넥슨게임이나 롤같이 사람이 너무 많은 게임은 안좋아하는지라.

막말로 하자면..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죠.. 사람이 많은 곳엔 또라이(정확히 말하면 말그대로 또라이는 아니고 사상과 가치관 등이 지나치게 상이해 도저히 스타일이 안 맞는 사람.)가 많아지죠.

고기님의 댓글

고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소됀 커맨드 엔 컨커 온라인 제너럴2 가 출시됐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깉은 낙관적인 상상을 해보도록 합시다.
저도 웨우가 블리자드 보다 우수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보네요.  전 양측 다 떠나서 제너럴 시리즈만 찬양하는 그저 그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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