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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체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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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wangYC 아이디로 검색 3건 6,687회 작성일13-04-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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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간나서 쓰네요


재가 기숙생활합니다
한기숙하는 곳엔 3명의 친구랑 같이씁니다

4월4일 목요일 세벽에 인기척에 잠에깼습니다.
누군가 재책상 앞에 누군가 서있는겁니다.
흰옷을 입었고 얼굴은 침대모서리(2층침대인데 1층씀) 때문에 가려져서 못봤죠
그러다 배란다로(재침대 바로 옆에)가서 
문을열고 무언가를 확인하고있는겁니다.(그때 배란다에 빨래가 잔뜩 걸려있었음)
아그래서 속으로 '아 이놈 빨래 말랐나 확인하는건가?'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누군지 궁금해서 "누구냐?" 할려다가 말았습니다
그 누군가가 밖보고 다시 재책상 쪽으로 가는(정확힌 어디까지 간진모름) 보고 그냥 다시 잤습니다.
아침에 친구들에게 "니네 새벽에 빨래 확인했었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모두들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서 소름돋았죠 하긴 그친구들는 재가 깨우기 전까진 잘 안일어나는 애들이거든요
아 무엇을 보것일까?,,,
재가 세벽에 깨면 보통 AM3시 거든요 그때로 잡으면 껌껌했을 시간인데
흰옷이 잘보였던점(반팔이였음) 우리 친구들중엔 키큰애가 없어서 침대난간에 얼굴이 가려질 리가 없다는점이...
솔직히 아침에 일어나고 무서웠습니다.
그전날에 맥주 한캔만 마시고 잤거든요 취하긴커녕 얼굴도 안빨개진 상태에서 잔건데
술때문에 헛것이 보였다는건 말이 안되는거같고
가위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따 고개는 약간 들고 움직이긴 했거든요..
뭘까요?
 
 
만약 진짜 귀신이 존재한다면.. 더욱 열심히 살렵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는 거겠죠

댓글목록

 

연소자님의 댓글

연소자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허허.. 저도 가끔 이상한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
저는 자거나 잠에서 깰때 잠결에 웃음소리가 들리죠 야근하다 졸때도들리구요.
어떤때는 아이. 어떤때는 아저씨,아줌마 운이 좋을때는 아가씨 웃음소리도 들리죠.
고등학생때부터 기숙사를 살았고 이제는 나와서 혼자 사는데
하두 오래되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아, 물론 저도 귀신은 믿습니다.

 

BlueFire님의 댓글

BlueFire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옛날 삼풍백화점 사건 기억들 하시는지???

아얄씨에 말히긴 했었지만...
지금 그 자리에 아크로비스타 라는 대형아파트가 세워져 있습니다.
그곳과 더불어 바로 건너편 법원기숙사, 아크로비스타를 둘러싸고 있는 삼풍아파트에서...
아직도 밤에 그 백화점의 혼들이 나타난다는 예기가 심심찮게 들려옵니다...ㅎㅎ;;;
그래서 그 근처에 어쩌다가 한번씩 무속인들을 보게 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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