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레드넷 시절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억지스러운 주장으로 밀게에 파장을 일으킨 자. 특히 그의 '타이거 탱크 전면장갑 100m 설'은 밀리터리 게시판에 상주하는 자로 하여금 실소를 머금게하였다.
[참]밀리터리 게시판
⇒제네럴 실력자로써 레드넷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던 자이다. 그러나 5차 레드넷 시절 운영자에게 쓸데없는 딴죽을 걸다(kakenasha와의 전화통화에서 갖은 깐죽거림으로 그를 열받게한 일화는 상당히 유명하다.) IRC에서 캐다굴맞은 뒤 '나 여기 안해'라는 명언을 남기고 유유히 사라졌다.
⇒C&C 커뮤니티를 초토화시킨 초딩(사건 당시 나이로 초등학생이였다.) 레드얼럿2 모드사이트였던 GMHAN과 엽기얼럿(Westwoodmod.net)은 물론이요 레드넷과 포럼에까지 상륙하여 갖은 개념없는 발언을 일삼은 자이다. 그러나 나이가 먹음에 따라 개념이 장착되어 현재 GMHAN에서 잘 활동 중이다.
[참]GMHAN, Westwoodmod.net, 포럼
⇒가끔씩 찾아와서 종교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한 줄의 성의 1g도 없는 글을 던져놓고선 유유히 사라지는 자. 최근 밀리터리 게시판까지 진출하여 자유게시판에서와 같은 개념없는 짓을 일삼으려다 결국 레드넷 사전에서만 볼 수 있는 자가 되었다.
⇒밀리터리 쪽에 관심이 많던 인물로 101공수사단이라던가 미해병대, 다세포소녀 등의 닉네임을 사용했었다. 평소에도 약간 개념이 없다고 평가되는 발언을 일삼았으나 회원간의 마찰이나 징계수위 한단계 상승 정도에서 그쳤다. 그러나 그가 자살소동을 벌이면서 이때까지의 그의 품행에 대한 평가가 일시에 폭발하면서 결국 그는 블럭당하였다.
[참]자살소동, 언더어택
⇒ROKAF나 WARMASTER 등의 닉네임으로 활동했었으며 WARMASTER라는 닉네임의 경우 ROKAF임을 숨기고 몰래 활동하기 위해 만든 닉네임이었다.(당시 운영진들은 WARMASTER로의 활동을 인정했었다.) 평소에 욱하는 성격과 함께 시비조의 말투를 겸비하고 있었다. 이전에 낚시성 자살소동을 한 경력이 있으며 같은 자살소동 동지인 모신나강을 신랄하게 비난하다 결국 블럭당하였다.
[참]자살소동, 모신나강
[Note]모신나강은 그래도 낚시성이 짙진 않았지만 언더어택은 아주 그냥 원양어업을 하여 그를 위로한 많은 레드넷 분자들에게 배신감을 맛보게하였다.